섀도잉(따라붙기)은 상대 시야에 보이지 않는 상태로 아군 주변으로 이동하거나 상대 정글러의 동선을 따라붙어, 아군 플레이를 보호하고 상대가 예상치 못한 교전을 만들어내는 기술입니다. 정글러가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라이너를 봐주거나, 상대 정글러의 갱킹 경로를 따라가 맞갱을 칠 때 주로 사용합니다. 상대가 내 위치를 모를 때만 효과가 있으며, 들키는 순간 그 이점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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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에게 따라붙기
라이너가 라인을 강하게 밀거나 공격적으로 딜교할 때, 상대 정글러는 이를 노려 갱을 찌르려 합니다. 이때 시야 밖에서 근처를 지켜주면 상대 갱킹을 기습적인 2대2 교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근처에 있다고 아군에게 핑을 찍어주세요. 라이너는 정글러가 봐주고 있다는 걸 알고 상대가 들어왔을 때 호응할 준비를 하며 더 공격적으로 압박할 수 있습니다.
상대 정글러 동선 따라붙기
상대 정글러의 행선지를 파악했다면, 강 건너편 내 진영에서 같은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갱을 찌르는 순간 바로 합류해 자연스럽게 맞갱 구도를 만들게 됩니다.
이 방법은 상대의 캠프 정리를 체크하고 다음 동선을 예측할 수 있을 때 가장 잘 통합니다. 상대 이동 경로에 박아둔 와드가 있으면 동선을 따라가기 훨씬 쉬워집니다.
시야에 들키지 않기
섀도잉의 핵심은 전장의 안개입니다. 아군 정글 쪽으로 이동하고, 확인된 상대 와드를 피하며, 가능하다면 렌즈를 돌려 시야를 지우세요.
상대에게 위치를 들키면 상대는 플레이를 포기할 확률이 높습니다. 아군 라이너가 안전해지니 여전히 이득이지만, 맞갱으로 킬을 낼 기회는 사라집니다.
섀도잉할 때 자주 하는 실수
상대 와드에 뻔히 보이는 동선으로 걷기, 너무 뒤처져 따라가다 합류 타이밍을 놓치기, 상대에게 캠프와 오브젝트를 다 내주며 라인 근처에 너무 오래 머무는 것이 대표적인 실수입니다.
리플레이를 볼 때 라인 근처 교전을 확인해 보세요. 싸움이 일어났을 때 내가 시야 밖 근처에 있을 수는 없었는지 짚어봐야 합니다. 사소한 동선 차이가 제때 합류할 수 있는지를 결정합니다.
실전 게임 상황으로 판단 연습하기
따라붙기는 MOBA Trainer 패턴 맵의 맵 이동 그룹에 속한 51개 패턴 중 하나입니다. 코치의 영상 강의와 실전 게임 상황을 기반으로 만든 훈련 퍼즐을 제공합니다. 맵을 보고 어디로 움직일지 선택하며 최상위권 플레이어들의 판단 기준을 배워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 롤에서 섀도잉이 무슨 뜻인가요?
- 상대 시야에 보이지 않는 상태로 아군 근처로 이동하거나 상대 정글러 동선을 따라붙어, 교전에 합류하거나 상대가 먼저 시작한 갱을 맞받아치는 움직임을 뜻합니다.
- 섀도잉은 정글러만 하나요?
- 정글러가 가장 자주 하지만, 서포터나 미드 라이너도 합니다. 예를 들어 사이드 라인을 혼자 미는 아군 근처를 봐주며 상대 갱킹을 역으로 잡아먹는 플레이가 이에 해당합니다.
- 섀도잉과 맞갱은 어떻게 다른가요?
- 섀도잉은 들키지 않고 근처에 머무는 '이동 및 위치 선정' 자체를 말합니다. 맞갱은 상대가 싸움을 걸었을 때 합류해서 일어나는 '교전'을 뜻합니다.
- MOBA Trainer는 무료인가요?
- 일일 퍼즐과 첫 번째 레슨은 무료입니다. 모든 패턴이 포함된 전체 캠페인은 Season Pass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MOBA Trainer는 Windows, macOS, iPhone, Android, 웹에서 지원되며, Discord 봇 Moti를 통해 Discord에서도 일일 퍼즐을 풀 수 있습니다.